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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비타민 고르는 방법

 

회사 다니면서 자격증 공부까지 하려고 하니

체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매번 받고 있네요.

 

하지만, 지금 아니면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꾸역꾸역 하고 있는데 이게 업무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피곤하고 몸에 문제가 생기다 보니

이대로 두면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회사 다니면서 자격증 공부까지 하려고 하니

체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매번 받고 있네요.

 

하지만, 지금 아니면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꾸역꾸역 하고 있는데 이게 업무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피곤하고 몸에 문제가 생기다 보니

이대로 두면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처음에는 보약을 지어 먹을까 하다가,

너무 비싸기도 하구 한번도 안 먹어봤는데

괜히 내 몸에 안 맞아서 탈날까 걱정되기도 하고 해서!!

건강기능식품을 먹기로 결정했답니다.

 

주변 사람들보니깐 다들

 멀티비타민 하나씩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전혀 안 먹고 있는데,

이런 모습을 보니 나도 하나 먹어야겠다

싶어가지구 바로 알아봤네요.

 

근데 또 시중에 판매중인 멀티비타민

종류는 왜 이렇게 많은 건지,,

안 먹다가 먹으려는 사람이

 선택하기에는 멀티비타민 선택지가 너무 다양했어요ㅠㅠ

 

저는

좋은 멀티비타민을 골랐답니다!

 

 

 

 

 

 

 

제가 이 멀티비타민이에요.

 

처음 듣는 브랜드라서 조금 살펴보니깐

 자연유래원료 이용하기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임산부나 아이들로 많이 선택해서 드신다고 하는데,

이런 것만 봐도 내가 제대로 찾았구나 싶었어요.

 

평소에 속이 예민하다 보니깐,

이런 부분에서 많이 신경이 쓰였거든요.

 

화학부형제나, 합성첨가물, 합성비타민과 같은

 성분을 일체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니 제 속불편함을 유발할

만한 요소가 없겠다 싶어서 안심이 되었어요.

 

이전에 선물 받아서 먹어본 적이 있는데

그때는 속이 불편해서 엄청 고생했어요.

 이번에도 그럴 까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열심히

 검색해 봤는데, 이게 화학성분에서

 생길 수도 있는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이 말을 듣고 보니 무조건 없는 걸로

 먹어야겠다 싶었는데,

마침 딱 주요 3가지 성분을 빼고

만들어줬다고 하니 완벽하게 마음에 들더라구요.

 

 제가 이번에 화학적인 성분에 대해서 공부 많이했는데,

이 내용은 이웃님들께 정리해드리면 참 좋을듯 하네요.

 

3가지만 알아두시면, 멀티비타민 어떤걸 고르든

속쓰림 없이 안심할 수 있는 걸로 선택이 가능하거든요~

 

 

 

 

 

첫 번째로 멀티비타민 확인해봐야 할 성분은 화학부형제에요.

 

멀티비타민는 가루 원료를 알약 형태로 뭉치거나 캡슐에 담아 낼 때

'코팅’ ‘제습’(습기에 의한 원료 뭉침 방지)의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기업입장에서는 생산성 증대를 가져와서

이윤 추구를 위해  많이 사용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건강에 전혀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없는 걸로 선택해서 먹는 게 맞답니다.

 

제가 대표 명칭과 함께 유해성을 설명 드리면

이걸 여기에다가 넣는다고? 하는 말이 절로 나오실 거에요.

 

대표 명칭 및 각 성분의 유해성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이산화규소: 일회용 김 안에먹지 마시오

써져 있는 하얀색 방습제와 같은 성분.

스테아린산마그네슘: 공업용 페인트, 샴퓨 제조 시 사용.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HPMC): 세라믹 제조시 사용.

정도로 정리할 수 있답니다.

 

  3가지 이름이 화학부형제에 빈번하게 사용되는 요소니

 원료에 이런 부분이 있다면 무조건 피해주시는 게 좋아요.

 

 제가 먹는 건 패키지를 뜯어 보니깐

 안쪽에 따로 안내문을 동봉했더라구요.

이런 애들을 0.1%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니 아주 만족스러웠네요.

 

 근데 무부형제로 제조하다 보면 가루가 손에 묻어나거나,

 알약이 잘 부러지는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성분을 따져서 고르는 중이라서

이런 외형적인 부분은 별로 신경 쓰이지 않았답니다.

 

실제로 먹어보니깐

손에 그렇게

많이 묻어나지도 않고,

알약 크기가 작아서 부러지는 지는

 잘 모르겠고 해서 무난하게 잘 먹었네요.

 

 

 

 

 

 

멀티비타민 고를 때

두 번째 합성첨가물

멀티비타민의 맛, , 색 등을

 인공적으로 낼 때 사용 되는데요.

 

요거는 체내에 들어오면

 쉽게 배출되지 않아 몸에 쌓인다고 해요.

몸에 쌓이게 되면, ADHD, 아토피, 발암, 설사 등의

 여러 가지 부작용을 일으키기 까지 한다고 하니

먹을 이유가 절대로 없겠더라구요.

 

이런 애들이 모여서 먹을 때

속쓰림을 유발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특히나 멀티비타민는 가공식품에도

빈번하게 사용된다고 하는데요.

 제가 평소에 먹는 닭가슴살이나 냉동만두

 같은 경우에 보니깐 정말 사용되어졌더라구요ㅠㅠ

 

이렇게 가끔 먹는 식품에 들어 있는 것도

 되게 찝찝한데, 매일 일정량을 주기적으로

먹는 곳에 들어있는 건 더 염려되는 일이잖아요.

 

그래서 무첨가물가 있나 하고 살펴봤는데,

시중에 보면 대부분 요걸 사용했더라구요.

 

이런 성분이 없으면 못 만드나 싶을 정도로 모두 사용해서

거의 못 고를 뻔 했는데, 결국은 합성향료, 착색료, 감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은 것을 만났네요!

 

이 명칭들이 첨가물의 대표적인 이름인데요.

원료에 보면 이런 명칭 외에도

생소하고 어려운 이름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이게 뭐지? 싶은 이름이 있다면

무조건 검색해보고 구입 하셔야 해요.

우리는 건강에 도움되는 성분만 겟 해야 하니까요~

 

이건 패키지에 무첨가 마크를 표시해줘서 안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행한 GMP 마크도 함께 있어서 또 안심!

 

 

 

 

 

 

 

마지막은 합성비타민인지 확인해보면 됩니다!

요거는 말그대로 화학적으로 만든 비타민인데요.

 

'합성비타민 콜타르'라고 검색해보면

왜 먹지 말아야 하는지 분명히 아실 수 있을 거에요.

저도 찾아보고 절대 먹으면 안되겠네 싶었으니까요.

 

제가 자세한 내용은 따로 기재하지 않을 테니

꼭 한번씩 검색해보시고, 왜 먹으면

 안 되는지 확실히 알아두셨으면 좋겠네요~

 

이런 내용들을 확인하니깐 합성비타민 보다는

자연유래비타민을 선택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는데요.

요거는 원료명및 함량을 보면 바로 확인이 가능해서 좋더라구요.

 

합성비타민은아연처럼 화학명이나 영양소명으로만 적혀있고

자연유래비타민은건조효모(아연)”과 같이 자연 유래 성분명과

영양소 명이 함께 적혀있어요.

 

읽어보면 어디에 해당하는지 바로 알 수 있으니

 선택하는데 별로 어려움이 없답니다~

 

제가 먹고 있는 건 패키지에 보니깐.,

건조효모(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C, 비타민B6, 비오틴, 판토텐산, 나이아신, 칼슘, 아연,

엽산, 셀레늄) 이렇게 바람직하게 잘 적혀있더라구요.

자연유래비타민이라는 거에 놀라고,

풍부한 영양소에 놀라고 두 번 놀랐네요. ㅎㅎ

 

그리구 원료의 영양소를 그대로 보존하는 공법인

동결건조 방식을 해서 추출한 원료도 있다고 하니

여러 가지로 안심이 되었답니다!

 

 

 

 

화학성분은 이 정도로 알아보면,

이제 안심할 수 있는걸 고를 수가 있는데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캡슐이나 젤리형태의

골랐을 경우에는

캡슐의 원료까지 함께 살펴봐야해요.

 

 보통 이런 형태의 알약은

, 돼지 가죽으로 만든 젤라틴을 이용하곤 하는데,

이런 동물성원료는 제조과정에서 문제가

상당히 많다고 하더라구요.

 

시사고발프로에서도 따로 다뤘을 정도라고 하니,

믿고 먹긴 힘들겠다 싶었어요.

 

요고 관련해서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젤라틴의 비밀이라고 유튜브에 검색해보시면

심각성 아실 수 있을 거에요.

 

그래서!! 결론을 말씀드리면,

 제가 고른 타블렛 형태의 알약을 선택하시거나,

 아니면 식물성 원료의 젤리나 캡슐타입의 알약을

 골라라 라고 할 수 있겠네요~

 

식물성캡슐은 제조 과정에서 안심할 수 있거든요! ㅎㅎ

 저는 타블렛 타입이라서 이런 부분을 따로 살펴보지 않고,

무부형제, 무첨가물, 자연유래비타민에 해당하는지만 확인해봤답니다.

 

당연히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하고,

심지어 네이버쇼핑 멀티비타민 부문

1위까지 하고 있어요.

 

시중에 엄청 많은 멀티비타민이 판매 중인데도 불구하고,

그 중에서 판매율 최고를 유지하고 있다니 진짜 대박이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는데요.

 

 리뷰보면 다들 문제 없이 잘 먹고 있다,

 효능이 좋다와 같은 칭찬들 뿐이더라구요.

 

제가 구입 전에 혹시라도 속 불편하다는 사람이 있는지

쭉 살펴봤는데, 1도 없어서 안심할 수 있었네요.

 

네이버 구매평가는 조작도 안된다는데,,

이렇게 칭찬이 일색인 거 보면

확실히 안심해도 되겠다 싶었죠. ㅎㅎ

 

조건+판매율+리뷰까지 어디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으니 믿고 구입했네요.

 

벌써 4개월이나 요거를 먹어 왔는데,

왜들 칭찬하는지 잘 알겠더라구요.

 

 이건 먹어보면 진짜 1위할만하네

 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

속이 아주 편안한 건 물론이구, 풍부한 성분 덕분에

 체력이 이전보다 눈에 띄게 좋아졌거든요.

 

제가 이전에 영양소 단품으로 들어있는 비타민을

먹을까 하다가 그래도 골고루 있는 게 낫겠지 싶어서

 멀티비타민을 선택한 건데,,정말 백 번 잘했다 싶어요.

 이렇게까지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지 몰랐거든요. ㅎㅎ

 

 그럼 지금부터는 제가 먹고있는

건강기능식품에 관련해서 리뷰를 해볼게요!!

 

효과 말해주고 싶어서 얼마나

입이 근질 근질 했는지 몰라요.

 

 

 

요게 한 통에 한달 짜리 분량이에요.

그래서 처음에는 한 통 먹어보자

 싶어서 딱 하나만 구입했는데요.

 

한 주, 두주 먹을수록 되게 속이 편해서

 이 정도면 오래 먹어도 되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딱 3주만먹고, 재구매를 했는데요.

 

홈페이지에 3+1 이벤트가 진행 중이라서

처음 구입할 때부터 요거를 눈 여겨 봤어요.

이왕이면 3개사서 한 통 덤으로 받으면 좋으니까요.

 

그리구 멀티비타민라는 게 한 두달 먹는다고

건강이 완성 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최소 6개월은 먹어야 하는데,

이런 기간 감안했을 때 완전 이득이다 싶었죠!!

 

솔직히, 뉴트리코어 멀티비타민이

다른 회사랑 비교했을 때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에요.

자연유래원료를 사용했으니 그럴 수 밖에 없죠.

 

품질 생각하면 무조건 선택인데,

 주머니 사정 생각하면 조금 망설여지는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이렇게 3통 가격에 4통을 구매하고 보면,

처음처럼 가격이 부담스럽지도 않고 해서,,

불만 없이 재구매를 했답니다.

 

저한테 한 통 먹어보고 몸의 변화를 지켜보는 기간은

무조건 필요했기에, 처음에 하나만 구입한 건 잘했다 싶어요.

이제 확신을 갖고 쭉~ 먹을 수 있으니까요.

 

태어나서 4개월이나 챙겨먹은게 없는데,,

이건 정말 특별하단 생각이 드네요.

한달 두 달 먹을수록 효과가

눈에 보이니 끊을 수가 없어요.

우선 가장 달라진 건 잠이 줄었다는 부분이에요.

 제가 회사 6시 칼퇴하고 나서 7시에 학원을 가고,

10시에 집에 돌아와서 학원숙제를 하고,

 12시쯤 씻고 잠이 드는데요.

 

이 정도가 남들에게는 무난한 스케줄일지 몰라도

저한테는 너무도 빡센 하루하루였어요.

 

학원에서 집에 돌아오는 길부터 잠이 막 쏟아지고

온몸에 힘이 쫙쫙빠지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숙제를 회사 점심시간에 할 때도 있고

 그래서, 왜 이렇게 체력이 안 좋은지

스스로 매번 생각했었답니다.

 

회사 일도 요즘은 널널한 편이고, 자격증 공부를

엄청 많은 시간 하는 것도 아닌데 이해가 안됐거든요.

 

생각해보면 제가 회사-학원 루트를 매일매일 진행하고,

점심 안 먹고 숙제 할 때도 많고 해서 영양부족으로 인해

 몸이 망가진 게 아닌가 싶어요.

 

 밥을 안 먹을 때는 안 먹다가 또 먹을 때는 왕창 챙겨먹거든요.

근데 먹는 거 보면 떡볶이, 고기, 햄버거 등등

간편하고 맛 위주의 식사를 한답니다.

 

 이러니 몸에서 욕할 수 밖에 없죠ㅠㅠ

제대로 된 영양성분 한번도 넣어주지 않으니까요.

 

매일 이런 생활을 하다가 하루도 빠짐없이

영양분을 넣어주니!! 몸에서 효능을 느끼는 건

 정말로 어쩌면 당연할 수 밖에 없겠네요.

 

요즘은 12시가 되어도 졸리지 않으니

학원숙제 끝내고도 맥주 한 캔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구 면역력도 굉장히 좋아진 듯 한데요.

 맨날 감기몸살 기운이 있어서 골골거렸는데,

멀티비타민 먹은 뒤로부터는 감기몸살에

콤보로 오는 두통까지 아주 괜찮더라구요.

 

너무 신기해서,,진짜 멀티비타민 덕분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맞는 거 같아요.

요거 말고는 제 생활에서 달라진 게 없거든요.

 

 항상 죽을상으로 회사 다녔는데,

요즘은 컨디션이 좋다 보니깐

표정이 좀 밝아졌나봐요.

주변에서 좋은 일 있냐고 계속 물어봐요. ㅋㅋ

 

제가 자격증 공부 끝나면 운동 시작해야 할 정도로

체력이 가뿐해져서 평소에 피로와 체력저하에 시달리는

 직장인 분들이라면 무조건 요거!!

 챙겨먹으라고 추천 드리고 싶네요.

 

저처럼 프로 속불편러도 멀티비타민는

진짜 아무런 문제없이 잘 드실 수 있을 거에요!!

아마 음식 잘드시는 분들도 매일 이렇게

 풍부한 영양소를 먹기는 힘들걸요?

비타민B1부터 비타민B2, 비타민C, 비타민B6,

비오틴, 판토텐산, 나이아신, 칼슘, 아연, 엽산, 셀레늄까지

 몽땅 들어있는데 이렇게

 다양한 성분을 어떤 식품에서

먹을 수가 있겠어요ㅠㅠ

 

제가 알아보니깐 식품에 함유되어있는 영양성분은

조리과정이나 유통, 보관 과정에서

쉽게 파괴될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아무리 잘 챙겨먹어도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100%

충전해줄 수 없는 부분이 많은 거죠.

 

제가 안쪽에 동봉된 안내문 읽어보니깐

얘네들이 각각 기능도

확실해서 더욱 만족스럽더라구요.

 

* 비타민B1 :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

* 비타민B2 :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

* 비타민C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 유지, 철의 흡수, 유해산소로부터 세포 보호하는데 필요,

* 비타민B6 :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

* 비오틴, 판토텐산 :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

* 나이아신 :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

* 칼슘 :  뼈의 치아 형성에 필요.

* 아연 :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

* 엽산 :  세포와 혈액 생성에 필요.

* 셀레늄 :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이게 딱 안내문에 적힌 내용인데요.

 

따로 기재해두지 않았다면 어디에

좋은 걸까 궁금해만 하고 말았을 텐데,

 알려주셔서 너무 좋더라구요.

 

어쩐지 요즘 면역력이 좋아지고,

 잠이 줄었다 싶었더니 제가 효과 느낀 거에

해당하는 성분이 듬뿍 들어가있었네요.

 

이렇게 다양한 성분 각각 으로

챙겨먹으려고 했다면

돈은 물론이고 시간도 어마무시하게 들었을 텐데,

 효율적이라서 아주 칭찬해주고 싶어요. ㅎㅎ

진짜 많은 영양성분이 들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먹는방법이나 알약크기가 아주 편하고 작답니다.

 

우선 먹는법은 하루에 한번 6알씩 먹어주면 되는데요.

6회에 걸쳐 나눠먹을 필요 없이

 한번에 끝내면 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제가 번거로운 거 딱 싫어하는 성격이라서

 이런 저에게 꼭 맞았네요.

그리구, 6알이 조금 부담스럽다

 생각하실 수도 있으실 텐데요~,

알약 크기 보면 전혀 그런 말이 안 나올 거에요.

저도 처음엔 비슷한 생각을 했는데,

 알약이 이 정도로 작다 보니 한번에 3알씩

먹는 것도 전혀 무리가 없더라구요.

 

어릴 때 알약 먹고 거의 죽을 뻔한 적이

있던 뒤로 알약을 아예 안 먹었는데요.

 

그나마 성인이 되어서 아주

작은 애들은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당연히 큰 건 여전히 못 먹구요,,

 

근데 보면 대부분 큰 알약이

많아서 반으로 부셔 먹어야 했는데,

이건 그럴 필요도 없고 무려 3알을

 제가 한번에 먹고 있으니,,

이 정도면 큰 알약 못 드시는 어떤 분들이든

 아무 문제 없이 잘 드실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멀티비타민 먹고 나서도 목에 이물감이 남거나,

막 목 넘길 때 불편함 이런 건

 1도 없으니 안심하셔도 좋답니다!

 

저는 매번 회사에서 챙겨먹어서

이 휴대용 케이스를 필수품으로 들고 다녀요.

 

한 칸에 6알씩 넣어두면 언제 어디서든

 챙겨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부피가 작고 무게가 가볍다 보니깐

파우치에도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서

만족스러웠구요.

투명한 케이스다 보니깐

내가 오늘 분량 제대로 먹었나?

체크하기도 너무 좋았답니다.

 

 요런 활용도 높은걸 사은품으로 주다니

아주 칭찬해주고 싶어요. ㅋㅋ

 

 

 

제가 성분부터 사은품까지 다 설명해드렸으니

 이 정도면 비타민 선택하는데 충분히 도움되시겠죠??

 

특히 앞쪽에 꼭 살펴 봐야하는 3가지 있지 마시길 바라면서,

저는 이만 포스팅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읽다가 궁금하신 점 있으셨다면, 댓글이나 쪽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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