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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바이오틱스 효능
안녕하세요 여러분_!!
오늘 제가 먹으면서 진심 효과를 보고 있는
프리바이오틱스 리뷰 해 보려 합니당
처음엔 어떤 걸 먹어야 하나
상당히 고민이 되기도 하고 종류가 많아
막막한 마음이 많이 들었는데
이것 저것 검색 해보다가 알게 된 정보!
잇님들께서도 보시면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들어
제가 이렇게 적어서
공유하니까요 필요하실 때 한 번씩
읽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이걸 접하기 전 까지만 하더라도
화장실에 절대 가지 못하는
매번 뱃속에서는 전쟁이 일어나죠
꾸륵소리가 장난이 아니고
특히나 면같은 음식을 먹었다 하면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 절대 안 되고…
기름기 제거해 준다는 차를
수시로 마셔도 별 도움도 안되는
근데 지금은
매일 화장실을 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게다가 밀가루 먹었을 때
매번 속이 더부룩하던 그 느낌이
말끔하게 없어지게 되었답니다!!이런 감동!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차이
제가 먹고 있는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스랩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건데
제가 검색해보고 정보를 얻어서
선택을 한 이유에 대해서 정리해볼게요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차이
1. 화학부형제가 없다
가루원료를
단단하게 뭉치거나 담아야 하는데
기계로 하다보니 달라 붙을수가 있어
방지하는 목적이나 ~
저렴하고 많이 만들려고 하다보니
사용이 되요. 그래서 없는걸
정해주면 되는거져
이런 거 넣지 않고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데도
단가 절감이 되고 빨리 많이 만들 수
있기에 기업에서 계속 넣어 만들고 있다고 하네요.
대표적으로 이산화규소, HPMC 등이 있는데
매니큐터어, 염색약, 등에 사용이 되고 있데요
이산화규소는
폐에 안 좋다는 연구결과가 잔뜩 보고되어 있는 등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최대한 입에 안대는게 좋겠져?
최대한 주의 해주시고요 !!
잇님들도 꼭 이 런거 잘 검색 해보시고
절대 피하시길 바랄게욤!!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차이
2. 합성첨가물이 없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오렌지가 아닌데
오렌지 맛을 내기위해
또는 향을 내기위해
인위적으로 색,향,맛등을
입히는 데 사용이 되고 있는데요
요게 상당히 종류가 많기 때문에
성분명을 하나하나 나열을 하기도
힘들 정도네요
그래서 대표적으로 말씀을 드린 건데
요즘 좀 더 어려운 이름으로
표기를 하는 곳도 있다고 하니
따져보실 때
모르는 게 보인다 하시면
바로 검색을 하시면 도움 많이 되실 거예요
이것 역시 우리 건강을 위해서는
절대 피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 이유가 지금은 먹는다고 해서
어떠한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을 지 몰라도요
이게 먹을수록
몸에 쌓이게 되기 때문에
소량씩 계속 쌓여가게 되면
나중에 어떠한 문제점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다! 말씀을
드리고 싶다는 거죠!
특히 이러한게
우리가 자주 즐기는
라면등등 엄청나게 들어있어욥
어쩌면 매일 같이 몸속으로
들어가는데 모를수도 있어요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차이
자세하게 어떤 내용물이
들어가있는지 볼려면
설명서가 들어가있을꺼에요
잘 살펴보면 모르는 이름이거나
이게뭔지 헷갈리는 부분을
꼭 검색 한번이라도 해보세요.
내가 뭘 놓치고 있는건 아닌가
확인 할 필요는 있자나요!!
그럼 꼭 실천 하시길 바랄게요!!
프리바이오틱스
3. 프락토올리고당 4g이다
이 프리바이오틱스 의 프락토올리고당은 4g인데요~
알아볼 때 꼭 얼마나 들어있는지
따져보셔야 해요~
시중에는 함량이 3g정도만 들어간 곳이
정말 많다고 해요~
실제로도 제가 찾아봤을 때도 그랬구요~
그래서 정말 좋은걸 찾기위해서는
4g 이상 이여야 한다고 하니
꼭 확인해보세요~
프리바이오틱스
4. 신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우리가 유산균을 먹을 때에는
어떤걸로 정하는 게 좋은지 말해드릴게요
프리+ 프로가
함께 들어있는 것 바로 신바이오틱스입니다
우리 몸에 필요한 유익균이
장까지 위산등 녹지 않고 도달할려면
유익균 먹이 프리바이오틱스가 함께 필요하답니다
그래서!! 유익균과 먹이가 함께 들어있는 게
우리 몸에 들어왔을 때
훨씬 좋은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 되요
프리바이오틱스
위에 사진 보듯 실제로 차이가 나는거 보세요
몸에서 균차이 자체가 틀리져
엄청난거에요.
프리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요거 요거 진심 좋은 이유 하나 더!
프로스랩 자체가 N사 1위를 했는데
많든 분들이 후기를 남기셨는데
칭찬만 있네요.
엄청 이럴수가 있지 싶었네요
이런 거 보니 더욱 안심이 되었다능?
평소에 인터넷으로 쇼핑하면
건수, 후기 통틀어서 확인하게 되는데
이만하면 더 볼 것도 없었죠 뭐!!
첨엔 다른 사람들 이런데
나는 별로인거 아닌가 ?
내 장이 유독 별나서
딱히 반응이 없음 어쩌지? 있어서
한 개만 사서 먹을까?
하다가 이런 건 꾸준하게 먹어야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걸
어서 주워 들은 건 있어서
흐름 끊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3+1로 바로 질러버렸…
이렇게 해야 돈도 좀 더 아끼는 거니까!!
프리바이오틱스
이게 리뷰로 봤을 때 좋은 평도 많았고
맛있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려왔는데
과연 까다로운입맛을 갖고 있는 저에게도 잘 맞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 동안 맛있다고 해서 접했는데
입에 맞지 않아 먹다가
나중에 속에서 거부반응 와서
진심 오바이트 해서 먹다 중단한 것도
많이 있었거든요
근데 이거 진심 괜찮아요
저처럼 미각에 상당히 예민하신 분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디테일 하게 맛을 표현 하자면
분유 먹는 맛이 나는 데
프리바이오틱스에서
분유 맛이 날 줄이야 ㅋㅋㅋ
평소에 알약을 잘 먹지 못해서
전전긍긍, 외출 직전에
챙겨 먹다가 안 넘어가서
진짜 억지로 넘기고
그런적이 너무 많거든요
그렇게 하면 외출해서까지
소화가 안 되고 식도에서 정체되어 있는
느낌 때문에 물을 들이 부어도
절대 내려가지 않는
이럴 때 그냥 불편해도
가만히 있어야 서서히 내려가더라구요
이런 느낌 진짜 싫었는데
이건 가루로 되어 있어서
알약을 잘 먹지 못하는 저에게 안성맞춤!!
정말 편안했습니다.
프리바이오틱스
글구 개별포장으로 되어 있으니까
가지고 다닐 때에도 상당히 편리함!
부피 자체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니 ㅋㅋ
게다가 손으로 꺼내서 먹고 그런 게 아니라
절취선 따라 잘라 입에 털어넣음 되니까
상당히 위생적으로 너무 괜찮은 거 같아요!
그리고 이건 아무 때나 먹어도
크게 상관이 없다고 하긴 하는데
그래도 빈 속에 요 아이부터 먹은 다음
물 한잔 마셔버려요
그럼 따로 점심이나 저녁 때 신경 써서
챙겨 먹지 않아도 되니까
훨~~~씬 편하다고 할 수 있어요 ㅋㅋ
이거 먹을 때 진짜 쓸데 없는 것까지
궁금해서
고객센터에 물어봤거든요
차가운 물보다는
40도 이하의 물이랑
마시는게 가장 효율적이라고 하는데 이거 때문에
온도계를 살 수도 없고 해서
그냥 적당히 미지근한 물하고 먹고 있어요
요거는 원래부터
항생제를 드시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항생제 먹은 후 30분 뒤에 드셔야 하는데요
항생제가 균을 다 죽여버릴 수 있으니
최소 30분 텀을 두는게 좋을 거 같아요!
프리바이오틱스
저는 이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먹고 외출 준비하면
슬슬 신호가 오기 시작해요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 가서
쾌변으로 하루를 시작하시는 분들
정말 부러움의 대상이었는데
이제 제가 그걸 실천하고 있네요
그전에는 친구나 지인을 만나러
나갈 때 볼일 보고 나가야지 해서
일부러 더 신경쓰였거든요
요즘은 뭐~ 앉자마자 쓩 하고 나오는 데
정말 좋네요.
변비가 심했을 때에는
나올 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잔뜩 기대하고 있는데 독한 방귀만 나오다 끝
그럼 맨날 기분은 찝찝하지
안 나온다고 밥을 안 먹을 수는 없으니
먹긴 먹는데 그럼 또 뱃속에
왕창 쌓이기만 하고
이런 상황도 계속 반복이 되니까
배가 점점 무거워질 뿐이고,,
근데 요즘엔 아침마다 쾌변을 하니
배가 상당히 편하답니다!!
글구 제가
열심히 다요트 중이라
그래서 그런 건지 더욱 심각해졌다
이야기를 할 수 있는데
그나마 다행인 건 몸무게가 더 늘지
않았다는 거
그래도 매번 심각하게 생각이 들었던 건
암만 이것저것 해도 안 나오니까
진심 나중에 관장이라도 한 번 받아야 하나?
이런 생각까지 했다니까요?
근데 지금은 그런 걱정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매일 아침 화장실로
무조건 출근 도장 찍게 되었죠!!
열심히 챙겨먹고 운동하고
화장실에서 열심히 배출을 해 줬더니!!
한 달 좀 넘으니까 4kg나 빠졌어요 와~ 진심
그 동안에는 이것 저것 다 해도
빠지지 않던 살이었는데
이야~ 이거 접한거 빼고
바뀐 거 없는데
이렇게 확 빠져버리다니용!!
제 뱃속에 진심 상당히 많은 양이
들어 있었던 모양이에요 허허^^;
프리바이오틱스
화장실을 잘 가게 되면서
살이 빠진 이유 분명히 있겠지만!
제가 프리바이오틱스를
찾아보면서 알게 된 사실이
나쁜 균 잡고 좋은 균을 늘리는 거라고!
즉 뚱보균을 때려 잡는?
혹시나 제 몸 속에 있던
뚱보균을 없애준 덕분에 살이 더 훅훅 빠진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ㅋㅋ
특히 비만인 사람들은 마른 사람보다
뚱보균 비율도 훨씬 높다고 하는데 힝,,,
아! 별명!
원래 이름은 피르미쿠테스랍니당
이게 몸에 있으면 당을 증진시키고
지방산을 만들고 그러면서
비만을 유도 하는 유해균이라고 하는데
이게 많은 수록
내장지방이 잘 쌓이게 되고
독소, 염증 유익균 전부 죽여버리고
계속 늘어나는
그러면서 결국 면역력까지 떨어뜨리게 만드는!
완전 나쁜애!
뚱보균이 늘어나게 되면 내장지방이 쌓이고
그로 인해 각종 독소 염증이 발생하게 되고
유익균이 죽어버리고
또 다시 뚱보균 증가와 함께 면역력 떨어짐
이게 계속 돌고 도는…
살을 빼기 위해서, 건강을 위해서
프리바이오틱스를 먹는 게
진심 가장 좋은 해답이 아닐까 싶어요
이 균이 많이 생기게 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만드는 건 액상과당 때문이라는데
액상과당은 과자, 아이스크림 요런 데
많이 들어있으니 철저하게 줄여줘야 할 듯!
저는 원래도 간식을 잘 먹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다이어트 한다고 아예 끊고 있었는데
정말 잘 하고 있는 거였네요
화장실을 잘 가게 되면서
살이 쭉쭉 빠지고 있는 것도 좋지만
하나 더 변화를 본 게
바로 피부랍니당!
장이 좋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가스가 차고 그게 얼굴로 독이 올라와서
트러블이 장난이 아니라는~
저는 생리중이 아니더라도 맨날
이마 턱 볼 어디를 불문하고 골고루 나서
화장할 때도 상당한 스트레스
피부만이라도 좋아지라고
들인 돈, 시간 엄청 많이 했는데도
큰 효과를 보지 못했을 정도
피부 자체도 상당히 민감성이라
최대한 순하고 트러블에 좋은 것들로만
기초라인부터 싹 바꾸고
썬크림 파운데이션까지
온갖 색조화장품까지 전~부 순하고 좋은 거
대신 엄청 비싸서 문제였지만요
그래도 아낌없이 사나르고
게다가 나름 유명한 피부관리샵까지
정기권 끊고 다녔는데
이런 게 전부 헛수고 였다는,,
결국 돈만 버린 셈
집에서도 같이 관리를 해야 할 거 같아
1일 1팩도 했는데
이건 안 맞는 듯 해서 바로 3일에 한 번으로
텀을 두고 해 줬고
LED팩, 7스킨, 직접 만든 녹차팩 등등
아,, 이거 말고도 해 본 게
훨씬 많은데 갑자기 생각하려니
전부 다 생각이 안나네요
이런 건 잠깐 좋게
해 주긴 했지만
결론적으로 트러블을 없애는 데
영향력이 없었던 것들,,
프리바이오틱스
근데 이걸로 인해
요즘에는 생리할 때
턱 주변에 하나 두 개 정도로
확 줄어들었다능~
저 혼자 추측을 해 보자면
장에 있었던 변들을 싹 나가버리고
그러면서 독까지 함께
제거가 되고 나니까
뽀류지등 올라올 수 있는 환경이 안되니까
올라올 수 없는 게 아닐까 싶어요
프리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를 왜 먹게 되었는지,
먹고 있는 게 어디에 좋은 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폿팅 오늘 넘 길어진 듯한 느낌이 드는데
이쯤 마무리 하도록 하고
마지막으로_!! 제가 변비 탈출을 하고자
어떤 시도를 해 봤었는지
그리고 운동, 식단은 어떻게 관리했는지!
이야기 하는 것으로 끝맺은 함겠슴당!!
▶ 변비 탈출을 위해 시도해 본 LIST! ◀
첫 번째 : 푸룬
푸룬은 상당히 유명하기 때문에
아마 변비 걸려보신 분들에게는
정말 익숙한
한 번쯤 드셔 보셨을지도
이게 건포도처럼 생긴 것도 있고
주스로 나온 것도 있어요
저는 각각 따로 먹다가
두 가지를 함께 먹었는데
둘 다 딱히 효과는 별로 없었더라는~
그리고 전 먹는 건 주스가 편한데
맛은 건포도처럼 생긴 걸
씹어먹는 게 맛은 더 있었던 듯 ㅋㅋ
이건 개인적 취향이니까용!
이거 먹었을 때 전혀 효과가
없었던 건 아니고
다음날 효과를 보긴 봤어요
근데 기대 이하로,,
뭐랄까 많이 나오길 기대했던 제 잘못이었을까요?
배출된 게 너무 없고ㅠㅠㅠ
몇 일 꾸준히 먹으니
내성이 생겨 버린 건지 다시 화장실 못가게 되고
맛도 그렇게 좋았던 건 아니라
결국 유통기한 지나 버려버렸죠
두 번째 : 마그네슘
마그네슘을 드시고 화장실을
잘 가게 되었다는 분들의 정보를 입수하기도 했고
영양이 부족해서 그런 건지
눈가도 간간히 떨림증상이 있어서
먹어봤는데 눈떨림은 많이 좋아졌지만
그렇다고 화장실을 잘 갔냐? 노놉!
근데 이건 신경 근육기능 유지에 도움도 되고
눈 떨림도 없어지고
변비해소만 빼고 다른 쪽으로
효과가 있는 듯 해서 지금도 먹고 있는 중!
세 번째 : 양배추
섬유질이랑 수분이 많이 들어있어
변비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서
그냥 야채상태로 먹느니
즙으로 된 거 편하게 먹어보자 하고 샀는데
맛도 별로, 냄새까지 별로
다른 사람 주지도 못하고 처치곤란…
환으로 먹은 것도 있는데
거의 20~30개를 한꺼번에 먹어야 한다는데
평소에 알약 먹는 것도
힘든데 이건 절대 불가능하다 싶어 시도도 하지 않고 포기!
▶ 식단 ◀
아침 : 아침마다 땡기는 것으로 먹음
(밥, 빵, 라면 등등 ㅋㅋ)
점심 : 회사사람들과 일반식 ㅋㅋ
저녁 : 생식, 고구마, 바나나, 두유, 우유, 계란 등등
이렇게만 먹었어요 ㅋㅋ
그리고 주말에는 무조건 이틀 모두 보상데이
대신에 6시 이후론
안 먹는 것으로 고집!
대신 술 이런 거 절대 안 먹었구용
안주 때문에 살 찌는 것도
무시하지 못하는 거라
술자리는 웬만하면 자제 했답니다 ㅋㅋ
▶ 운동 ◀
저는 무리해서 운동하지 않고
회사 끝나고 헬스가서 PT받기!
근력이 많으면 체지방 분해하는 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하니!
담달에는 필라테스도 할까 하는데
자세교정도 할 겸
몸매라인도 예뻐졌음 하는 마음에 ㅋㅋ
글구 주말 보상데이에는
당연 PT없고 헬스 안가고
대신 유튜브 같은 거 보고
신나는 동작을
따라 하는 걸로 대체하고 있답니다